개발자, 일상36 [퍼스/워홀생활백서]#3.국제면허증 만들기 이 글은 2016년도를 기준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진 포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람쥐오너입니다. 오늘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해서 국제면허증을 교부받기 위해 면허시험장을 찾았답니다 ~~ 국제면허증은 경찰서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이 가능하답니다 ~ 안으로 들어가면 국제면허 발급받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준비물 : 여권, 증명사진 or 여권사진(기준일 6개월이내 촬영본), 면허증, 수수료 8,500원 수수료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답니다! 위에 보이는 신청서 작성 후 , 제출서류와 함께 수수료를 납부하시면 5분 후에 받을 수 있답니다! 국제면허증은 회원국에서는 별다른 절차없이 가능하며,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단, 모든 국가가 통용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여행전 해당국.. 2021. 11. 12. [퍼스/워홀생활백서]#2. 항공권 예약하기 및 환전하기 이 글은 2016년도를 기준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진 포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람쥐오너입니다. 사실상 내년 4월에 떠나는 워킹홀리데이.. 성격상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편하기도하고 백수 특성상 시간이 남기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 또한 미리미리 하고 있답니다 :D 최대한 미리 사두면 좋은 항공권과 요즘 한창 환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저렴하게 환전을 할 수 있어서 환전까지 미리 했답니다! 저는 일단 현지에서 바로 쓸 첫달치 생활비로 1,500 AUD를 환전했답니다! 대충 한달치 방세 $500 + 디파짓 $250와 기타 교통비, 식비 등등... 아무래도 현지에서 쓰는건 계획과는 다르겠지만 나머지 돈은 출국직전에 여행자 수표로 조금 더 넉넉히 가져갈 예정이랍니다! 금일 환율 기준 815원 저는 외환은행에서 .. 2021. 11. 12. [퍼스/워홀생활백서]#1. 비자 준비하기 및 신체검사 이 글은 2016년도를 기준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진 포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람쥐오너입니다. 저는 내년 3월부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답니다 :D 30세 이전에만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지금 안하면 평생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D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해서 발급과정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말 그대로 1년동안 호주에 체류하며 일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즐길 수 있는 호주 비자랍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기준은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답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인원이나 다른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장 많이 선택한답니다. 일단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전에 .. 2021. 11. 12. [워킹홀리데이/퍼스]#18. Good Bye Australia! Finished. 안녕하세요? DRGOnwer입니다! 이 포스팅이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ㅠㅠ 저는 9월 30일자로 퍼스에서 시드니/멜번/오사카/도쿄를 여행하고 10월에 한국에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취업준비와 다른 것들을 처리하느라 포스팅이 밀려있네요 ㅠㅠ 귀국한지 2달여 지난 현재 시점에서 제가 워홀을 다녀왔다는 자체가 꿈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안다녀온 것처럼.. 비록 6개월정도의 짧은 생활이었지만, 나름대로 해외에서 일도 구해보고, 집도 알아보고 요리도 해먹고, 무엇이든 스스로 해나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열심히 살았던 6개월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작은 팁들을 소개하면서, 워홀에 대한 시리즈를 마칠까 합니다. 사실 호주 정착 후 .. 2021. 11. 12.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